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양의 물을 마셔도 어떤 사람은 금방 갈증을 느끼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물을 얼마나 마셨는지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상태와 생활 습관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갈증은 몸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갈증은 몸속 수분이 부족해졌을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신호입니다. 하지만 꼭 물이 부족해서만 갈증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땀을 많이 흘렸거나 운동을 했을 때는 수분뿐 아니라 전해질도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평소보다 갈증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실내가 건조하거나 냉난방을 오래 사용한 경우에도 입안이 마르면서 갈증을 느끼기 쉽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더 목이 마를까?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면 몸속 수분이 모두 빠져나간다고 생각하지만, 적당한 양의 커피는 수분 섭취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이뇨 작용으로 인해 수분이 더 배출될 수 있으므로 물도 함께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꼭 2L를 마셔야 할까?
'하루 2L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실제로 필요한 수분의 양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체중, 활동량, 날씨, 음식 섭취량 등에 따라 필요한 물의 양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정해진 양을 마시는 것보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꾸준히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건강한 생활 습관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많은 양을 마시는 것보다 언제, 어떻게 마시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커피 한 잔을 마셨다면 물 한 잔도 함께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은 습관 하나가 건강한 하루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롬 10장 14~15절
사신이란 말 들어보셨어요?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찾아보니, 사신(使臣)은 나라의 명령을 받고 다른 나라에 가는 사람. 쉽게 말해 나라를 대표해서 외국에 가는 신하나 사절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공식 홈페이지 성경말씀 사신이라는 글 중에서
신의를 통해 교류한다는 의미를 가진 ‘통신사(通信使)’는 조선에서 일본으로 파견된 사신(使臣)들이었다. 한 번에 400~500명이 한양에서 에도(도쿄의 옛 이름)까지 약 3천 킬로미터를 왕복하는 데 6개월에서 1년 반이 걸렸다. 일본에서 사절단을 호위하기 위해 보낸 무사들까지 합세하면 2천 명이 넘는 대규모 행렬이었다. 이들은 일종의 문화사절단 역할도 겸해, 통신사가 지나는 곳이면 수행원이 쓴 글을 받거나 마상재(말 위에서 펼치는 곡예) 공연을 보려는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렸다.
먼 지역과의 교류가 당연하지 않았던 시기, 사신들은 자국의 뜻을 외부에 전하는 거의 유일한 창구이자 통로였다. 통신사는 임진왜란 이후 사라졌다가 일본의 요청으로 재개돼 약 200년간 양국을 오가며 국교를 회복했다. 그만큼 중요한 역할이다 보니 사신은 능력이 출중한 자들로 선별됐다. 파견되는 나라의 언어, 문화, 풍속, 정치 전반에 세밀한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자국의 권위와 위신에 맞게 행동해야 했다.
가장 필요한 것은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위험을 무릅쓰는 담대함이었다. 사신은 보통 신변을 보호받지만 때로는 모욕과 핍박, 생명의 위협까지 받을 수 있었다. 또 왕의 사절로서 융숭한 대접을 받더라도 그것이 자신이 아니라 왕의 것임을 잊지 않는 겸손함을 지녀야 했다. 무엇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왕의 뜻을 제대로 전하는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 중요했다.
그럼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전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사신인거죠.하나님께서는 온 인류가 구원받기를 바라십니다.
새 언약 진리와 사랑을 전파하여, 모든 사람이 성령과 신부에게로 와서 생명수를 받아 구원받을 수 있음을 널리 전하는 것입니다.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 받아 영의 아버지, 어머니를 만나고,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아 하늘 천국을 소망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에게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사신의 역할을 왕의 뜻을 전달하는 일을 맡았듯이 우리도 하늘 왕이신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선한 행실과 겸손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고 이겨낼 수 있는 인내를 가진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방주는 '네모진 모양의 배'라는 뜻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은 죄악이 가득한 세상을 '대홍수'로 멸하기 전,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 하셨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이 지시한 크기와 규격대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40일 동안 큰 비가 내려 땅의 모든 생물이 멸절했고 방주에 탄 노아 가족 8명과 동물들만 살아남았습니다. 방주는 대홍수 기간에 물 위를 떠다니다가 땅이 마른 뒤 아라랏산에 머물렀습니다. 과학계의 실험 결과, 성경에 기록된 방주의 규격과 비율은 오늘날에도 감탄할 정도의 우수한 안전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있습니다.
💜노아 방주의 구성과 구조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방주는 길이 약 137m, 너비 약 23m, 높이 약 14m로, 3개의 갑판으로 된 큰 배입니다. 갑판의 전체 넓이는 대략 9290m², 용적은 약 4만 3965m³로 추정됩니다. 이는 FIFA 규격 축구장의 1.3배 크기이며, 농구장 20개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이입니다.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약 1만 7600종의 동물이 암수 한 쌍씩 실렸다고 추정하면 방주에 실린 동물은 3만 5000마리 정도입니다. 이들 동물의 전체 부피를 양으로 환산해 어림잡으면 대략 12만 5000여 마리의 양을 태울 수 있으므로 방주의 실제 부피는 매우 컸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노아 방주의 안정성
실험 내용
수천 년 전 하나님의 지시대로 제작된 방주는 근세 들어 조선기술이 발달하면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17세기 네덜란드의 페터르 얀선은 1609년부터 1621년까지 12년에 걸쳐 성경에 기록된 크기대로 방주 모형을 만들어 방주의 안정성을 실험했습니다.
1993년 한국에서도 노아의 방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엑스포)에서 진행된 이 실험은,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現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맡았습니다. 연구팀은 성경에 나온 방주의 크기를 50분의 1로 축소한 모형 배를 대형 수조에 띄우고, 인공 파도를 만들어 안전성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같은 해, 미국선박협회에서도 비슷한 실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역시 50:1의 크기로 축소한 방주 모형으로 안전성을 실험했습니다.
결과 및 평가
페터르 얀선의 실험 결과, 노아의 방주처럼 길이가 높이의 10배, 너비의 6배에 해당하는 배가 수면에 가장 안정적으로 떠 있을 수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1844년 영국의 엔지니어 이삼바드 킹덤 브루넬이 설계한 그레이트브리튼호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크고 단단한 배로 인식됐는데, 이 배의 치수는 방주와 같은 비율로 알려졌습니다.
한국해양연구원의 실험 결과, 성경 속 방주의 규격은 고도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비율로 확인되었습니다. 두께가 30cm 이상인 나무로 방주를 건조했다면 30m 높이의 파도에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파도의 높이가 43m보다 낮다면 파랑이 일어도 안전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또한 방주와 동일한 부피에 길이·너비·높이의 비율이 각기 다른 13척의 배를 비교한 결과, 노아의 방주가 최적의 안전성을 갖춘 선박으로 꼽혔습니다. 미국선박협회에서는 30cm 두께의 나무로 방주를 지었다면 38m 높이의 파도도 거뜬히 견뎌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대판 노아의 방주
일상화된 자연재해와 더불어 테러, 핵전쟁 등과 같은 재앙이 끊임없이 인류를 위협하면서, 지구촌 곳곳에서는 재앙을 대비하기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일련의 프로젝트에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습니다.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노르웨이 최북단 북위 78도에 위치한 외딴섬 스피츠베르겐에는 일명 '최후의 날 저장고'로 알려진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가 있습니다. 해발 130m에 있는 영구동토층의 바위산에 지하터널을 뚫고 지어졌으며 핵전쟁이나 지진에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를 갖췄습니다. 온도는 항상 영하 18℃를 유지합니다.
축구장 절반만 한 크기로 건설된 저장고에는 수백만 종의 종자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2021년 2월 기준, 보관 중인 종자는 100만 종이며 종자 샘플은 5억 개 정도입니다. 이곳은 전 세계에 다가올지 모를 대재앙 이후 살아남는 자들을 위한 식량 창고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세계 첫 'UN해상도시'
부산광역시와 UN해비타트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부산에 'UN해상도시' 건설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해안 도시가 물에 잠겨 난민이 발생하는 문제를 대비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해상도시의 면적은 1만 8000㎡이며, 지름 160m의 원형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영국, 유전자 은행 설립
영국의 왕립 식물원은 멸종위기 식물을 보존하기 위한 유전자 은행을 설립했습니다. '밀레니엄 종자은행'으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2050년에 이르면 지구상 식물의 25%가 멸종할 것이란 전망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지구상 식물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2만 4000종의 씨앗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670만 종자 달 보내기 프로젝트
미국 애리조나대 연구팀이 냉동 보관한 670만 종의 종자를 달에 보내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생물 다양성이 크게 줄거나 지구 멸망이 오더라도 남은 인류가 생존할 수 있게 유전 물질을 남겨두자는 취지로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미국 워싱턴 주변 지하요새
미국 정부는 핵전쟁을 대비해 워싱턴 주변 지하에 요새를 건설했습니다. 지하요새에는 발전소, 카페, 회의실, 헬리콥터 착륙장 등 시설이 구비돼 있으며, 국가 비상 관리 시스템 운영을 위한 인력(과학자, 컴퓨터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소방관, 경찰, 의료진, 재난 전문가 등)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또 비상사태를 대비하여 백악관 상황실과 핫라인이 연결돼 있고 약 200명이 한 달 이상 먹을 만큼의 식수도 보관해 놓았습니다.
민간 벙커
재앙의 날을 대비한 민간 벙커도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 수십억대를 호가해, 주로 억만장자들이 전쟁, 기후 변화 등 위기 상황을 대비하여 사들였습니다. 지난 2008년 미국 캔자스주의 지하 미사일격납고를 개조해 만든 15층 규모의 '서바이벌 콘도'가 대표적입니다. 이곳은 인공 암벽장, 디지털 기상 관측소, 28만여 리터의 물을 저장한 탱크, 자체 식량 조달용 수경 재배 시설 등을 갖추었습니다.
💜구원의 방주, 시온
성경에는 지구상에 임할 심판의 날에 대해 예언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끝날에 대한 예언으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예언하셨습니다. 베드로도 노아 시대에는 세상이 홍수로 멸망했지만 마지막 시대에는 불 재앙이 임할 것을 예언했습니다. 노아 때의 역사는 마지막 때 일어날 일을 비추는 예언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은 이 시대에도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주가 있는데, 그곳이 '시온'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노아 시대에 노아의 가족과 각종 짐승들이 방주에 들어가 구원받은 것처럼, 마지막 시대에는 시온에 들어가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미가 4:1-2)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시온]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이 시온에 대해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사야 33:20-24)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이 시대에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으로 들어간 사람이 최후 재앙의 날에 천국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