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서로 사랑해요★ on 10월 16, 2025 with 8 comments
안녕하세요.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블로그에서 오늘은 '영생의 길 유월절'이라는 주제의 글을 올립니다.
영생의 길 유월절
이 시간에는 '영생의 길 유월절'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천국을 목적 삼고 참된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규례가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지키고 있는 이 유월절을 누가 지키라고 명하셨는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봅시다.
출애굽기 12장 10~14절 -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이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에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여기에서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키라고 명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구약시대 유월절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지키라고 명하신 규례였습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유월절을 지킨 결과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신약시대에 유월절은 누가 지키라고 명하셨는지 확인해봅시다.
마태복음 26장 17~19절 -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그렇다면 신약시대에는 왜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을까요? 그것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켜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여기에 대하여 살펴봅시다.
요한복음 6장 53~54절 -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무엇을 먹고 마셔야 영생을 주신다고 하였습니까? 예수님의 살과 피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는 자가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우리들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누가복음 22장 7~8절 -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 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하게 하고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계속해서 19절을 보겠습니다.
누가복음 22장 19~20절 - 또 떡을 가져 ···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는 기념하라 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을 무엇이라고 하셨나요? 내 몸 곧 예수님의 살이라고 하셨습니다. 유월절 포도주는 무엇이라고 하셨나요? 내 피 곧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방법입니다. 우리들은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는 절대로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그토록 영생을 주시려고 하셨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천국이 어떤 곳인가를 알면 얻을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4절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천국은 다시는 사망이 없는 곳입니다. 이 말씀은 언젠가는 죽을 존재들은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 주시기를 그토록 원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영생체로 만들어 천국에 데려가시고자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서 유월절을 명하셨음에도 블구하고 끝까지 유월절 지키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연히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지키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구약시대나 신약시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절대적인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듯에 순종하여 유월절을 지키는 성도들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시고 가르쳐주신 유월절을 지키고 영생 얻어 영원한 천국에 나아갑시다!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 책을 읽었어요. 요즘 저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하고 다시 읽은 책인데 참! 탁월했던거 같아요 ㅎㅎ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열여섯 살 소년 선윤재의 성장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낸 소설이에요. 윤재는 뇌 속의 편도체(아몬드라 불리는 부분)가 비정상적으로 작아, 분노와 두려움, 슬픔 같은 기본적인 감정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데요. 그래서 엄마와 할머니는 윤재에게 감정을 알려주면서 꿋꿋이 키웠어요. 하지만 13살 생일 아침, 사고로 두 분 모두 돌아가시게 되고 혼자 남게 돼요. 그렇게 혼자가 된 윤재 앞에 곤이가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곤이는 누가 봐도 문제아예요. 어릴 때부터 아빠한테 맞고 자라서 그런지 폭력성이 짙고, 매사에 삐딱하죠. 그런데 사실 곤이도 윤재만큼이나 불쌍한 아이라고 생각해요. 곤이는 엄마 얼굴도 모르고 자라거든요. 친엄마는 곤이를 버리고 도망갔고, 새엄마는 곤이랑 친형을 학대하다가 결국 둘 다 버렸다고 해요.
그렇게 전혀 다른 두 소년이 만나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성장 소설이에요. 윤재는 곤이를 만나면서 다양한 감정을 배우게 돼요. 분노, 죄책감, 행복, 우정까지요. 특히 윤재는 곤이와의 갈등 끝에 ‘가장 가까운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죠. 윤재는 곤이 덕분에 감정을 배우고, 곤이는 윤재 덕에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돼요.
요즘 사람들은 SNS 속에서 하루하루를 나누며 살아갑니다. 친구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고, 누군가의 여행기를 부러워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나는 왜 남처럼 살아가려 애쓰지?’ 하고요. 꼭 남들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꼭 그래야 한다는 생각이 마음을 무겁게 만들 때가 있습니다.
공감도 마찬가지예요. 누군가의 감정을 느끼는 일이 꼭 같은 감정을 따라가야 한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진짜 공감은 그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 어떤 상황에서 그런 기분이 되었는지를 이해해보려는 마음 아닐까요? 상대의 감정을 똑같이 느끼지 못해도, 그 감정을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태도라면 그게 충분히 공감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공감의 모습은 달라요. 감정을 조금 덜 느끼는 사람은 대신 상황을 차분히 살필 수 있고, 감정이 풍부한 사람은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죠. 어느 쪽이든 잘못된 건 없어요. 중요한 건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이해하려는 마음을 잃지 않는 거예요.
결국 우리는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늘 균형을 잡으며 살죠. 이성은 우리를 단단하게 하고, 감성은 세상을 부드럽게 만듭니다. 둘 중 하나만으로는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없어요. 공감도 그래요. 생각과 감정이 나란히 걸어갈 때,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비슷한 하루처럼 보여도, 각자의 마음엔 다른 온도가 있습니다. 그 다름을 알아차리고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다면, 그게 진짜 ‘공감하는 하루’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