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뜻
예루살렘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누군가는 기독교의 성지를, 또 누군가는 유대교의 성지를, 다른 누군가는 이슬람의 성지를 떠올릴 것입니다. 또 어떤 이는 테러와 총격이 끊이지 않는 분쟁지역을 떠올릴 것입니다.
예루살렘이라는 단어와 늘 따라다니는 키워드는 충돌, 갈등, 총격, 폭력, 전투기 공습, 무장경찰 등입니다.
이스라엘의 정신적 수도인 예루살렘은 히브리어로 '예루샬라임' 으로 평화의 근원이라는 뜻입니다. 과연 전쟁과 보복으로 얼룩진 현재의 예루살렘을 평화이 근원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현재 예루살렘 상황
주후 70년에 멸망한 이스라엘 땅은 로마, 비잔티움, 무슬림, 오스만튀르크 등이 지배했습니다. 주권을 완전히 빼앗긴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쫒겨나 세계 각지에 흩어져 떠돌아 다니는 유랑민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2차세계대전(1941-1945) 이후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1948년 5월14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국가가 건설된 것입니다.
이날 밤 제 1차 중동전쟁이 발발했습니다. 당시 팔레스타인에 살고 있었던 아랍인들이 이스라엘 국가 건국을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과 아랍 전쟁의 결과 예루살렘은 동 서로 분리되었습니다. 유서 깊은 성지가 있는 동 예루살렘은 요르단이, 서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이 차지했습니다.
1967년 전쟁은 또 일어났습니다. 이집트와 이스라엘의 전쟁이었습니다. 전쟁은 시리아와 요르단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기습공격에 성공한 이스라엘은 단 6일만에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세 나라를 차례로 격파하였습니다. 대승을 거둔 이스라엘은 동 예루살렘까지 점령했고, 1980년 7월에 예루살렘은 분리될 수 없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수도로 규정한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에 대한 기본법'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러나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이스라엘의 주장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정했습니다.
국제사회는 예루살렘을 동 과 서로 분리된 지역으로 보고있습니다. 동 예루살렘은 팔레스타인의 수도로, 서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로 간주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정부는 예루살렘은 결코 분할되거나 공유할 수 없는 곳이라고 강조하며, 동 예루살렘에 유대인 정착촌을 지속적으로 건설해왔습니다.
2021년5월18일 BBC는 지난 50년간 이스라엘이 동 예루살렘에 정착촌을 건설한 결과 현재 유대인 60만명이 동 예루살렘에 살고있다며 팔레스타인 측에선 유대인의 동 예루살렘 정착은 국제법상 불법이라고 말하지만, 이스라엘은 이를 부인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예루살렘 수도 문제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루살렘은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성지이자 민족의 중심지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이 성지로 여기는 '통곡의 벽'은 3000년 전 솔로몬왕이 건립한 제 1 성전과 이후 들어선 2성전이 있었던 곳이라 믿고있습니다. 이곳은 유대인들의 정신적인 구심점이자 종교적인 심장에 해당합니다.
문제는 아랍인들에게도 이곳은 중요한 성지입니다. '통곡의 벽'과 맞닿은 '황금빛 돔'과 그 옆에 위치한 '회색 돔' 이 그것입니다. 황금빛 돔은 '바위의 돔'이라고 불리고 회색 돔은 '알 아크사 모스크'라고 불리웁니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가 천마를 타고 날라와 승천했다고 알려진 곳입니다. 638년아랍의 이슬람교인들이 예루살렘을 정복한 뒤 사원을 세우면서 이곳은 이스람인들에게 중요한 성지가 되어왔습니다.
기독교에서도 예루살렘은 매우 중요한 성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곳,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에 오르신 곳 등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과 고난이 묻어있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예루살렘은 3개 종교의 성지들이 밀집된 공간입니다. 3개의 종교의 성지가 모인 예루살렘은 다른 어떤 곳보다 사랑과 평화가 넘쳐나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예루살렘은 갈등, 분쟁, 충돌, 전쟁의 중심에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천년동안 여러 종교와 여러 민족이 서로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격전의 당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예루살렘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쉬운성경 이사야 66장12~14절)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예루살렘에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겠다. 어미가 자식을 위로하듯 내가 너희를 위로하겠다.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을 것이다. 너희가.. 기뻐할 것이며
성경 이사야서에서는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고 그 마음이 기뻐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분명한 점은 지금의 예루살렘은 평화와 위로, 기쁨과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2천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예루살렘 성전의 돌 하나도 제대로 남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24:2) 팔레스타인에 위치한 예루살렘이 무너져 내려 황폐하게 될 것을 미리 예언하신 것입니다. 처참하게 무너진 곳에서 어떻게 위로를 받을 수 있으며, 전쟁이 진행 중인 곳에서 어떻게 기쁨과 평화를 누릴 수 있겠습니까.
놀라운 점은 팔레스타인의 예루살렘 말고 또 다른 예루살렘이 존재한다는 성경의 기록입니다.
💜하늘 예루살렘
성경이 말하는 예루살렘은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팔레스타인(중동)의 예루살렘만이 아닙니다. 또 다른 예루살렘 즉, 하늘 예루살렘이 존재합니다.
오늘날 인류가 주목해야 할 곳은 충돌, 테러, 총격, 폭력, 분열, 갈등이 진행중인 팔레스타인의 예루살렘이 아니라 성도들의 어머니인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은 하늘 어머니 계시는 대한민국에 성지순례 옵니다.
이번에 온 83차 해외방문단은 21개의 나라에서 약 200명정도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와 격려 속에서 큰 복음의 선지자가 되어 본국으로 돌아가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음을 선포합니다.
진정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의 중심인 교회입니다. 예언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실은 관련기사를 살펴보시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예언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