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아, 이제 여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여름은 덥고 습해서 힘든 점도 많은데, 이상하게도 이 계절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여름이 오면 빨래가 금방 마르는 게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아침에 세탁기를 돌리고 널어두면 저녁쯤에는 뽀송하게 말라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계절이 바뀌었다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해가 길어서 좋은 것 같아요. 퇴근하고 나와도 아직 밝은 하늘을 보면 하루가 조금 더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괜히 집에 바로 들어가기 아쉬워서 동네를 한 바퀴 걷게 되기도 하고요.
물론 더위는 쉽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밤에는 열대야 때문에 잠을 설치기도 하죠. 그래도 냉장고에 넣어둔 시원한 수박 한 조각, 얼음이 가득 들어간 음료 한 잔, 저녁에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 같은 것들이 여름을 조금은 견딜 만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면 여름은 거창한 계획이 없어도 즐길 거리가 많은 계절인 것 같아요.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거나, 시원한 카페에 앉아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올여름도 금방 지나가겠지만, 바쁘게 보내기보다는 계절이 주는 작은 순간들을 한 번쯤은 여유롭게 즐겨보면 어떨까요?
그 뿐 아니라 핵전쟁, 테러, 지진 소행성 충돌 등 여러가지 재앙의 소식을 접하며 살아갑니다
만약 이러한 재앙이 나에게 닥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재앙을 피할까요?
그 답은 성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재앙이 닥쳤을 때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장소로 도피해서 구원 받았던 역사
약 4400년 전 대홍수
창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창 6:14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방주로 들어가고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라
👉대홍수가 내리기 전
노아에게 알려주신 구원의 장소, '방주'
약 4000년전 소돔과 고모라
창 18:20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창 19:12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밖에 두니 ~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불과 유황이 내리기 전
롯에게 알려주신 구원의 장소, '소알성'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어떨까요?
벧후 3:6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렘 4:5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시온=구원의 장소
시온은 어디를 가리킬까요?
사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여호와는 우리를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절기는 무엇일까요?
약 3500년 전 애굽
출 12:11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 유월절
2000년 전 예수님
눅 22:15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11 〔나병환자 열 명이 깨끗함을 받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14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께 열명의 문둥병자를 고쳐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몇명이 예수님께 나아와 감사를 드렸습니까?
단 한 명만 예수님께 감사를 드렸고,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치병을 고침받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 순간은 고맙고 감사한 순간이었는데 "감사합니다"를 잊으면 안됩니다.
작은 소원을 올렸지만 이렇게 큰 것으로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노고를 기억하며 감사해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받는 고난과 재난을 생각해
볼 때 감사하지 않은 일이 없습니다. 천국길로 인도해주시고 밤낮으로 수고하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을 볼수 있어야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12절 보겠습니다.
12 〔권면과 끝 인사〕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모든 일에 감사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맑은 날도 비오는 날도,
흐린날도 모두 있어야 하는 날입니다. 모든 날에 감사해야합니다.
모든일에 감사하고 있나요? 되돌아보면 감사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얼마나 큽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은 고난을 주시기위해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에는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시기
위해 주시는 시간입니다.
사무엘하 22장47절 말씀보겠습니다.
47 여호와는 생존하시니 나의 바위를 찬송하며 내 구원의 바위이신 하나님을 높일찌로다 48 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수하시고 민족들로 내게 복종케 하시며 49 나를 원수들에게서 나오게 하시며 나를 대적하는 자 위에 나를 드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는도다 50 이러므로 여호와여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51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하였더라
다윗은 하나님께 세심히 감사를 올렸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살아 숨쉬는 것도 감사하고 복음 일을 할수 있어 감사드려야 합니다.
모든 일이 감사에서 감사로 끝날 수 있는 일입니다.
역대상29장 10절입니다.
10 〔다윗의 감사 기도〕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다윗은 기도와 간구 속에서 감사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주께 받은 것이니 하나님께드리는것은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우리의 감사는 너무나도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시편 50편22절입니다.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공동번역성경에는 감사하는 마음을 재물로 바치는 자, 나를 높이 받드는 자이니 올바르게 사는 자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주리라
우리말성경에는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사람은 내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
성경의 가르침을 볼때 불평 불만 원망이나 감사의 반대말은 천국이 아닌 곁길로 가게 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