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 놀아주려고 색연필로 색칠하다가 깨달은 내용입니다.
유독 흰색 색연필이 길게 남아있다는 것을 알았는데요. 종이 바탕이 희다보니 굳이 칠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흰색은 사용 빈도가 낮지만 참 중요한 색이었어요.
색의 혼합 다 아시지요?
검은색과 다른색을 섞으면 다 검은색이 됩니다.
검은색+파란색=검은색
검은색+빨강색=검은색
노란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초록색이라는 완전 다른색이 됩니다.
노란색+파란색=초록색 (완전다른색)
파랑색+빨강색=보라색 (완전다른색)
그런데 흰색은 상대의 색을 사라지게 하지않고 조화롭게 만들어줍니다.
흰색+빨강색=분홍색 (색이옅어짐, 색이사라지지않음)
흰색과 혼합(블렌딩)을 해주면 그라데이션이 됩니다. 은은하게 변해집니다.
이 성질이 흰색의 존재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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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란?
상대방을 흡수하는것도(검은색)
다른사람으로 바꾸는것(혼합색)도 아닌
이해해주고 인정해주는 것.
상대방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서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내 색깔을 없애고 상대의 색을 연하게하여 조화롭게 만드는 흰색이되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너무 감동되는 내용입니다~ 저도 흰색처럼 다른사람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모습으로 변화되고 싶어요
답글삭제아버지의 꿈 어머니의 소원입니다.
삭제와~ 동화된다는 것은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주고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네요. 감동이에요
답글삭제그래서 연합하는 시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하셨나봐요
삭제연합하겠습니다!
답글삭제네~ 연합하면 다 잘된다 하셨으니깐요 ^^
삭제내 색깔을 없애고 상대방을 연하게 하여 연합을 이루는 흰색 같은 자녀가 되고 싶어요
답글삭제아멘! 저두요~
삭제맞네요 흰색이 되어 주변과 함께 조화로움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네요
답글삭제흰색은 겸손의 색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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