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는 성력 7월 10일에 대속죄일 절기를 지킵니다.
구약율법으로 지키는 것은 아니지만, 구약의 대속죄일의 유래를 살펴봄으로
지금 이시대에는 대속죄일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첫 번째 십계명 돌판을 받고 내려오던 날,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금송아지 우상숭배를 보고 십계명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버렸다.
십계명이 깨뜨려진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숭배의 죄를 용서 받고자 회개하는 마음으로 몸에 단장품을 제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전에 깨뜨린 것과 같은 돌판 둘을 만들어 시내산으로 올라오라고 명하셨다.
시내산에서 40일 동안 금식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모세는 성력 7월10일에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왔다.
십계명을 다시 받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한 죄를 용서 받았다는 속죄의 의미가 담겨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오던 이날을, 성소와 백성이 정결케 되는 날로 정해주셨다.
💜대속죄일 예식의 핵심은 죄 사함이다.
이를 위해 대제사장은 이스라엘 백성을 대신해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 제사를 드렸다.
지성소는 평시에 출입이 완전 통제되었으나 일 년에 단 한 번, 성력 7월10일에 대제사장이 출입할 수 있었다. 단, 희생 제물의 피 흘림이 있어야 했다.
희생 제물은 제사장과 백성에 따라 구분되었는데, 제사장들의 죄 사함을 위해서는 수송아지가, 백성들의 죄 사함을 위해서는 숫염소가 희생되었다.
대제사장은 일 년에 한 번 대속죄일에 지성소에 들어가 수송아지로 자기와 자기 가족, 수염소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속죄제를 드렸다.
모든 예식을 마친 후, 남은 염소 즉 아사셀 염소로 제비뽑힌 염소의 머리에 두 손을 얹고, 이스라엘 백성이 지난 일년 동안 저지른 온갖 악행과 죄를 다 자백하여, 그 모든 죄를 아사셀 염소의 머리에 두었다. 그리고 그 염소를 광야 황무지로 내보냈다. 아사셀 염소는 광야 무인지경에서 배회하다가 결국 죽음에 이르렀다.
💜속죄란 죄에 대해 값을 치르고 자유롭게 하는 것을 말한다.
구약에서 속죄는 보통 짐승을 제물로 바쳐 그 희생의 피를 통해 이루어졌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사람이 받아야 할 형벌을 짐승이 대신 받아 죽게함으로써, 죄인의 죄를 가려주셨고 깨끗하게 하셨다.
구약시대 짐승의 피로써 속죄 의식을 진행하던 제사는,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제물로 삼아 당신의 피로써 속죄 제사를 드려주실 것에 대한 그림자이었던 것이다. 과연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죗값을 대신할 속죄제물이 되어 십자가에서 살이 찢기시고 피를 흘리셨다.
💜죄 사함이 믿기만 하면 그냥 이루어 지는 것일까?
수송아지를 속죄 제물로 드리고, 제단에 피어 있는 숯을 향로에 담았으며, 숫염소의 피를 속죄판 위쪽과 앞에 뿌리는 등 속죄 의식을 진행했다.
다시 말해 대속죄일 제사 곧 대속죄일에 예배를 드림으로써 죄 사함을 받았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절기 곧 규례에 따라 백성들을 만나신다. 대속죄일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시간이다. 하나님께서 성력 7월10일에 만나자고 구체적으로 약속하셨기에, 그 시간을 기억하고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대속죄일은 우상숭배했던 죄를 사함 받는 날이다.
우리는 지난 시간 자신이 지었던 죄를 절절히 회개하고, 더불어 내 죄를 대속하기 위해 그리스도가 어떠한 희생과 사랑을 보였는지 생각해야 한다.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대속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고 있는가.
바쁜 세상살이에 하나님의 희생을 까맣게 잊고 있지는 않았는가.
내 죄 때문에 나를 대신하여 형벌을 받으신 하나님의 눈물겨운 희생을 기억하며 감사의 예배를 드려야 할 것이다.
💜 다음 시간에는 대제사장이 일년에 한 번 대속죄일에 들어가던 지성소의 의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대속죄일을 지킵니다.
답글삭제일곱우뢰를 개봉하신 안상홍 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삭제대속죄일을 통해 한 해 동안 지은 모든 죄를 사함받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답니다.
답글삭제대속죄일 절기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회개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삭제죄를 용서 받을 수 있는 날을 허락해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대속죄일은 우상숭배했던 죄를 사함 받는 날입니다. 이제 내 안의 우상은 모두 제거하고 절기를 세워주신 하나님 만을 내 안에 모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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