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경 예레미야서에서는 장차 새 언약이 세워질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옛 언약이 이스라엘 백성의 죄와 불순종으로 깨졌기에 여호와 하나님이 장차 새 언약을 세우실 것이리고 예언했습니다.
[렘31장 31-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니라
구약 시대 여호와 하나님꼐서 직접 세우겠다고 하신 새 언약을 세우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쑤님은 인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오신 하나님으로, 유월절 성만찬 예식 때 새 언약을 선포하셨습니다.
[눅22장 15-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뗴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은 당신의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 진리가 새 언약 유월절임을 뜻합니다. 유월절을 새 언약의 핵심으로 삼으신 이유는 유월절 안에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이 담겼기 때문입니다.
옛 언약은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해 세우셨으며, 이스라엘 민족이 지킨 언약입니다. 새 언약은 절기 지키는 시온산에서 세워졌습니다. 시온은 유대 나라 예루살렘성 주위를 가리키지만 영적으로는 어디든지 새 언약 절기를 지키는 교회를 가리킵니다. 또한 새 언약은 이스라엘 미족을 넘어 많은 민족이 지킵니다.
[사2장 2-3절]
말알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자긍ㄴ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디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리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미4장 1-2절]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아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예언대로 예수님은 제자들과 유월절 절기를 지키는 자리에게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옛 언약이 시내산에서 불붙는 흑운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 소리와 하나님의 장엄한 음성으로 발표된 것과 달리 새 언야긍 유월절 성만찬을 행하던 마가의 다락방에서 조용히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시내산에서 발표된 언약은 하나님의 땅에서 명하신 것이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세워진 언약은 하늘에서 명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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