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면 내 덕, 안되면 네 탓." 누구나 한 번쯤 이런 마음을 가져본 적이 있지 않을까요?
이러한 사고방식이 가정에 자리 잡으면 가족 구성원들 사이에는 깊은 상처와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교회에서 드리는 꿀팁!
비단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로 타인에게 책임을 돌리는 이른바 '남 탓'을 하곤 합니다. 난처한 상황을 모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일은 몹시 불편하고 어렵습니다. 반면 모든 책임을 타인에게 돌리면 그 부담에서 손쉽게 벗어날 수 있죠. 하지만 습관적으로 남 탓을 하거나 문제의 원인을 늘 바깥에서만 찾다 보면, 어느새 서로 추궁하고 책임을 떠넘기는 일이 일상으로 자리 잡고 맙니다.
이런 태도가 굳어지면 언제나 잘못은 타인이나 환경에 있을 뿐, 자신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여기게 됩니다. 문제가 없다고 믿으니 실수를 실수로 인식하지 못하고, 결국 같은 잘못을 거듭 반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누군가를 탓하며 상처와 원망만 쌓아 가는 삶을 살지 않으려면, 인생에서 거의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는 존재인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모든 잘못을 무조건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자책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는 것과 자책은 전혀 다른 일이니까요. 주체적인 태도로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스스로 바로잡아 가려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잘되면 내 덕, 안되면 네 탓"이라는 마음은 어쩌면 인간의 본능에 가까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숙한 사람은 그 본능 위에 머물지 않습니다. "내 탓도 있을 수 있다"고 돌아볼 줄 아는 작은 용기, 그 용기가 같은 실수를 줄이고, 관계를 지키며, 나아가 나를 성장시키는 힘이 됩니다.
오늘 하루, 누군가를 탓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면 잠시 멈추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어떨까요. "이 일에서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 그 질문 하나가 탓하는 인생에서 성장하는 인생으로 방향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네탓이 아닌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면 그 뒤에는 행복이 와요~
답글삭제맞습니다~ 인정하면 모두가 행복해줘요
삭제내 자신이 바뀌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답글삭제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고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답글삭제거울보듯 내 자신을 잘 들여다 봐야겠어요
답글삭제누구 탓을 하지 말고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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