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me outta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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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_05_07

[초대장]'우리 어머니'글과 사진展,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전

 태어나 처음 만난 사랑의 이름, 엄마

기억나지 않는 숱한 날들을

봄빛보다 따스하게 채워주셨습니다


엄마의 다른 이름, 그녀

꿈 많던 소녀 

눈부신 청춘이었지요

엄마도 한 여인이었다는 걸

잊고 살았습니다


때로 내 앞가림만 하느라 

부러 외면했던 당신의 희생 

이제야 다시 엄마를 바라봅니다


"그래도 괜찮다"

늘 다독여주시던 위로가 

오늘따라 유난히 그립습니다


가슴 속 어머니를 

다시 만나는 곳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