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me outta here!

26_02_19

설,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설 연휴에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특별한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었어요. 그냥 어디든 나가고 싶었고, 발길이 닿은 곳이 바다였습니다.

설날 바닷가

해변에는 사람도 많지 않았고, 갈매기들이 파도 위를 왔다 갔다 하고 있었어요. 

모래사장에 앉아서 한참 멍하니 있었습니다. 파도 소리 들으면서, 갈매기 날아다니는 거 보면서요. 

생각보다 오래 있었던 것 같아요.

바다갈매기

노을 질 무렵이 제일 좋았습니다. 

하늘이 주황빛으로 변하는 동안 갈매기들도 같이 날아다니고 있었어요. 

모래 위에 엎드려서 사진도 몇 장 찍었습니다.

반짝반짝 바다


별거 없는 하루였는데, 기분은 꽤 좋았습니다. 새해 첫 나들이로 나쁘지 않았어요.


댓글 11개:

  1. 동해바다였나요? 해뜨는 건지 해지는 건지 햇살이 비취는 모래사장이 너무 예쁘고 갬성 사진이네요. 덕분에 힐링 됩니다 ^^

    답글삭제
    답글
    1. 동해에요 ㅋ 해가 넘어갈 때네요~

      삭제
  2. 사진 작가이신가요? 겨울 바다 예쁜사진 보니까 바다 가고 싶네요

    답글삭제
  3. 발길 닿는 곳이 바다였다니 너무 부럽네요. 그럴때가 언제였던지요 ㅎㅎ

    답글삭제
    답글
    1. 저도 아주 오랜만에 다녀오던 길입니다 ㅎㅎ

      삭제
  4. 답글
    1. 네~ 좀 추웠지만 ㅋㅋ 이쁘더라구요

      삭제
  5. 오붓하니 뭔가 잔잔하게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답글삭제
  6. 와! 갈매기까지 사진이 너무 멋있어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