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특별한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었어요. 그냥 어디든 나가고 싶었고, 발길이 닿은 곳이 바다였습니다.
해변에는 사람도 많지 않았고, 갈매기들이 파도 위를 왔다 갔다 하고 있었어요.
모래사장에 앉아서 한참 멍하니 있었습니다. 파도 소리 들으면서, 갈매기 날아다니는 거 보면서요.
생각보다 오래 있었던 것 같아요.
노을 질 무렵이 제일 좋았습니다.
하늘이 주황빛으로 변하는 동안 갈매기들도 같이 날아다니고 있었어요.
모래 위에 엎드려서 사진도 몇 장 찍었습니다.




동해바다였나요? 해뜨는 건지 해지는 건지 햇살이 비취는 모래사장이 너무 예쁘고 갬성 사진이네요. 덕분에 힐링 됩니다 ^^
답글삭제동해에요 ㅋ 해가 넘어갈 때네요~
삭제사진 작가이신가요? 겨울 바다 예쁜사진 보니까 바다 가고 싶네요
답글삭제겨울 바다 생각 너무 이뻐요~
삭제발길 닿는 곳이 바다였다니 너무 부럽네요. 그럴때가 언제였던지요 ㅎㅎ
답글삭제저도 아주 오랜만에 다녀오던 길입니다 ㅎㅎ
삭제와 바다 다녀오셨군요
답글삭제네~ 좀 추웠지만 ㅋㅋ 이쁘더라구요
삭제오붓하니 뭔가 잔잔하게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답글삭제네 좋은 시간을 가졌어요^^
삭제와! 갈매기까지 사진이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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