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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_07_16

폭염 속에 동물들은 어떻게 더위를 이길까요? > 태양을 피하는 방법 >

🙉 요즘 너무 더우시죠? 장마 이후 습도가 높아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를 때가 있네요.

이렇게 더운 날 털옷을 입은 동물들은 어떻게 더위를 날까요?

에어컨 없이도 여름을 나는 동물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 놀라우신 하나님의 권능을 깨달아보겠습니다.


💜사막에서 살아남기

물 한 방울 얻기 힘든 메마른 땅에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불어대는 거친 모래바람. 이 척박한 사막에도 작은 설치류에서부터 대형 포유류, 파충류, 곤충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명체가 살아갑니다.


더위에 맞서는 이들의 특별한 능력은 털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동물의 털은 공기의 흐름을 막아 체온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보통보다 듬성듬성 나 있다면 단열(斷熱)에서 방열(放熱)로 그 기능이 바뀝니다. 사하라은개미 역시 온몸이 털로 덮여 있습니다. 털 때문에 이 개미의 몸은 우주복을 입은 것처럼 은색으로 번쩍번쩍 빛납니다. 이 털은 독특하게도 단면이 삼각형으로 되어 있는데, 가시광선과 적외선 영역의 태양 빛을 반사할 뿐 아니라 이미 흡수한 열을 중간 정도의 적외선 파장으로 방출하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소방관이 입는 방열복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뜨거운 지면으로부터 몸통을 최대한 떨어뜨릴 수 있는 긴 다리도 뜨거운 사하라 사막 곳곳을 빠르게 이동하는 데 한몫합니다.


사막여우는 작고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는 동물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다른 여우들에 비해 훨씬 커다란 귀입니다. 얇고 큰 귀에는 아주 많은 모세혈관이 있어 몸속의 열을 바깥으로 내보내기 수월합니다. 큰 발을 가져서 푹푹 빠지는 모래사막도 잘 걸을 수 있고, 발바닥에도 털이 있어 뜨거운 모래 위에서도 화상을 입지 않습니다.


깡충깡충 뛰어다니는 모습이 캥거루와 닮아서 이름 지어진 캥거루쥐는 낮 동안 땅굴에서 열기를 피하다가 밤에 굴 밖으로 나와 먹이를 찾으러 다닙니다. 캥거루쥐의 신장(腎臟)은 독특해서, 포유류 중 가장 농축된 소변을 만들어냅니다. 하루에 배출하는 소변의 양이 단 몇 방울일 정도입니다. 덕분에 캥거루쥐는 씨앗 정도의 먹이만으로도 몸에 필요한 수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쟁기발두꺼비는 한 해의 대부분을 굴속에서 지냅니다. 습기가 많거나 그늘진 곳에 사는 두꺼비가 어떻게 건조하고 뜨거운 사막에서 살 수 있을까요? 물론 사막에도 비가 내립니다. 쟁기발두꺼비는 그 이름처럼 쟁기 모양의 발로 땅을 파 시원하고 축축한 굴에 있다가 비가 내리면 밖으로 나와 빗물로 생긴 물웅덩이에서 짝짓기를 합니다. 수정된 알은 이틀 만에 부화해 2~4주 만에 두꺼비로 자랍니다. 이들은 단 몇 주 동안만 땅에서 지내다 굴에 들어가 비를 기다립니다. 쟁기발두꺼비가 굴속에서 다시 빗소리를 듣기까지는 11개월 정도 걸립니다.


💜사막의 배, 낙타의 비결

사막 동물들의 생존법을 모두 모은 결정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낙타 몸의 각 부위는 뜨거운 사막에서 살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낙타는 사막에 사는 동물 중 몸집이 꽤 큰 편이라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 것 같지만, 물 한 방울 마시지 않고도 300킬로미터 이상을 갈 수 있습니다. 이에 ‘사막의 배’라는 별명까지 붙었습니다.


한여름 사막의 모래 온도는 60~70도까지 치솟지만, 낙타는 긴 다리를 가진 덕분에 몸통에 전해지는 열기가 지면보다 10도가량 낮습니다. 온몸을 빽빽이 덮은 털은 햇빛을 반사하며 모래에서 올라오는 열을 차단합니다. 머리의 넓적한 뼈는 눈 둘레를 덮어 햇빛을 가리고, 길고 풍성한 눈썹과 자유자재로 여닫을 수 있는 콧구멍은 모래바람을 막아줍니다. 낙타의 상징인 혹에는 지방이 들어 있어서 양분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이를 분해해 에너지와 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낙타는 수분 비축에도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외부와의 온도 차를 줄여 피부나 호흡으로 증발하는 수분량을 낮추기 위해 체온도 자유자재로 조절합니다. 이 때문에 낙타의 체온은 41도와 34도를 넘나들며 하루 동안 큰 폭으로 변하는데, 사람이라면 고열과 저체온증으로 생명이 위험해지는 온도입니다. 게다가 낙타의 적혈구는 달걀 모양으로 길쭉하게 생겨 물을 많이 흡수할 수 있고, 엄청난 양의 물을 마신 뒤에 생기는 높은 삼투압에도 파열되지 않을 만큼 견고합니다. 낙타는 10분 안에 100리터, 하루에 200리터의 물을 마실 수 있는데 흡수한 물을 핏속뿐 아니라 몸 조직 구석구석에 저장해 두고 조금도 낭비하지 않습니다. 소변은 요소를 최대한 농축해서, 대변은 수분을 최소화해서 눕니다. 바싹 마른 낙타의 대변은 땔감으로 사용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낙타는 몸의 모든 체계가 사막에 맞춰져 있는 것입니다.


더위를이기는방법
AI이미지


💜열대우림·사바나에서 살아남기

한 해 평균 강수량이 매우 적은 사막과 달리 1년 내내 많은 비가 내리는 열대우림과, 우기·건기가 뚜렷하게 구분되는 열대초원 사바나. 이 지역들도 한낮에는 기온이 40도를 넘기기 일쑤입니다. 그럼에도 열대우림에는 알려진 동물 중 40퍼센트가 살고, 사바나에도 수많은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이 어우러져 서식해 ‘동물의 왕국’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이곳에 사는 동물들은 어떻게 더위를 견딜까요?


코끼리는 육상에서 가장 무겁고 큰 동물입니다. 다른 동물들은 피부를 통해 몸에서 발생하는 열을 충분히 내보낼 수 있지만, 코끼리는 몸을 둘러싼 피부 면적에 비해 몸집이 압도적으로 커 열을 방출하는 게 큰 과제입니다. 코끼리가 큰 귀를 펄럭거리는 것은 이를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코끼리의 넓은 귀에는 얇은 혈관이 거미줄처럼 발달해 뜨거운 피가 지나며 시시각각 열을 방사합니다. 체온이 높을수록 귀로 보내는 혈액량이 늘어나고, 귀를 부채처럼 자주 펄럭거립니다. 몸에 성글게 돋아난 털도 열을 배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더운 지역에 사는 새들도 열을 식히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몸집이 코끼리만큼 크지는 않지만, 스스로 비행하므로 대사량이 많은 데다 체온도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몸이 깃털로 덮여 열을 내보내기 쉽지 않고, 입을 열어 헐떡이면 호흡과 함께 수분도 많이 빠져나갑니다. 이런 새가 몸의 열을 식히는 수단은 놀랍게도 부리입니다. 부리는 새의 몸에서 드물게 깃털로 덮이지 않은 부위이고, 계속 자라기 때문에 혈관이 밀집해 있어 체온을 식히기에 적합합니다. 게다가 표면이 키틴질로 싸인 덕분에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방열판으로 제격입니다. 열대우림의 상징, 토코투칸은 몸속 열의 60퍼센트까지 거대한 부리를 통해 방출합니다. 코끼리가 귀로 열을 내보낸다면, 새에겐 부리가 있는 셈입니다.


사람이 살아온 환경에 따라 피부색이 다르듯 얼룩말도 서식지에 따라 줄무늬가 달라집니다. 최근 그 이유가 온도 차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등장했습니다. 사바나 얼룩말 중 기온이 높은 지대에 사는 얼룩말일수록 줄무늬가 크고 색이 짙으며 흰 털과 확연히 구분되는데, 검은 부분이 태양열을 더 잘 흡수해 흰 부분과의 온도 차가 생깁니다. 연구진의 측정 결과 검은 부분과 흰 부분의 표면 온도는 각각 37도, 31도로 6도나 차이가 났으며 그로 인해 얼룩말의 몸 위에서 공기의 흐름이 생겨 바람이 생성될 정도라고 합니다. 얼룩말의 무늬가 자체 선풍기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시원하고 달콤한 ‘여름잠’

추위를 견뎌내기 위해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처럼, 치명적인 더위를 피하고자 여름잠을 자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마다가스카르섬에 서식하는 난쟁이여우원숭이와 마우스여우원숭이는, 곰이 겨울잠을 자기 전에 살을 찌우듯 건기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체중의 40퍼센트까지 살을 찌웁니다. 다만 배가 아니라 꼬리에 지방을 축적하기 때문에 마치 꼬리에 소시지를 달고 다니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막 달팽이도 뜨거운 건기 동안 잠을 자다가 비가 오는 우기에 깨어나 활동합니다. 그 외에 노란 모자를 쓴 고슴도치처럼 생긴 로랜드줄무늬텐렉, 악어, 개구리, 도롱뇽 등도 여름잠을 잔다. 일부 곤충도 여름잠을 자는데, 대표적으로 무당벌레가 있습니다. 여름에 무당벌레를 거의 찾아보기 힘든 이유가 바로 풀뿌리에 숨어 내내 잠을 자기 때문입니다.



여름잠을 자는 동물은 바다에도 있습니다. 까나리는 수온이 17도 이상이 되면 모랫바닥으로 파고 들어가 얼굴만 살짝 내놓고 4∼5개월 동안 긴 여름잠을 잡니다. 해삼도 수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이면 수심이 깊은 바다로 이동하거나 깊은 동굴 속으로 들어가 여름이 지나기를 기다리며 달콤한 잠에 빠집니다.


지금도 수많은 동물이 각자 고유의 방식으로 더위를 이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그들로부터 더위와의 싸움에서 이길 방법을 배웁니다.


최근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흰개미 집을 본떠 냉방 기구 없이도 365일 실내 온도 24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된 짐바브웨의 ‘이스트게이트센터’가 청색기술 활용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첨단 과학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지만,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현명한 기술은 자연에 있었습니다.


(욥 12장 7~9절) 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



👉출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공식 홈페이지 > 성경과 과학





26_04_23

하나님의교회 세미나 (열역학 법칙과 엘로힘 하나님 - 쉬비다 빌토르)

 안녕하세요.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블로그 스팟입니다.

여러분은 과학을 믿으시나요? 하나님을 믿으시나요?

과학이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175개 나라에 8000 여개의 교회가 있다보니 각 분야의 전문직 성도들도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크라이나 국립과학연구센타의 수석 연구원이신 쉬비다 빌토르 성도님의 성경세미나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 복잡한 우주가 저절로, 우연히 생겨났을까?

휴대폰과 컴퓨터는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부품들이 다 있다고 해도 구동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조립하는 외부로부터의 작용이 없다면 전혀 제품의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이보다 더 복잡한 구조를 가진 지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태양 에너지와 같은 외부의 작용이 없다면 전혀 제품의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이보다 더 복잡한 구조를 가진 지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태양 에너지와 같은 외부의 작용이 없이는 생명체가 살아갈 수 없습니다. 

수많은 자연 법칙과 물리학 법칙은 우리의 우주가 창조자 없이는 절대 스스로 형성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모든 창조물에는 창조자가 존재한다

우주가 저절로 생겨났다고 하는 것은 휴대폰이나 컴퓨터가 저절로 생겨났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물질들을 아무리 혼합한다 한들, 저절로 컴퓨터와 같은 복잡한 시스템이 형성되지는 않습니다.  물질에 전문가의 지식과 기술이 더해져야 물체로 만들어집니다. 모든 창조물에는 그것을 고안하고 창출한 창조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우주는 휴대폰이나 컴퓨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고 정교한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위대함은 땅과 하늘의 차이라 사실 비교 대상도 되지 않습니다. 휴대폰이나 컴퓨터와 같은 작은 물체도 당연히 사람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면서, 대우주는 저절로 창조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그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의심의 여지없이 우주가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열역학 법칙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2가지 법칙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 '에너지 전환과 보존 법칙 (열역학 제 1법칙)' 을 들 수 있는데, 이는 "모든 에너지는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전환할 뿐, 스스로 발생하거나 소멸하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발전소의 전기는 태양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여 사용한 것이지 스스로 생성되는 것은 아니며, 모닥불의 열에너지 역시 빛 에너지로 전환되는 것이지 소멸하는 것은 아닙니다. 

✌ 두번째로 '에너지 방향성의 법칙(열역학 제2법칙) 에 따르면 에너지 전달에는 정해진 방향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뜨거운 물이 담긴 컵을 온도가 낮은 실내에 두면 물의 온도가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뜨거운 물에서 차가운 물로 열이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차가운 물을 저절로 뜨겁게 할 수는 없습니다. 열을 저온에서 고온으로 이동시키려면 반드시 외부의 작용(에너지 공급)이 필요합니다.


👉 지구를 생각해봅시다. 지구는 태양 덕분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태양 에너지가 지구까지 도달하여 적절한 에너지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모든 생명체가 이 땅에서 생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태양이 없다면 광합성이 필수인 식물이 멸종할 것이고 식물을 먹이로 하는 동물도 멸종할 것이며 결국 그로 인해 인간도 사라질 것입니다. 


💜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자 하나님

열역학 제1법칙과 제2법칙을 우주 창조의 순간에 적용해보면 흥미로운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우주창조의 순간을 한 번 상상해 보십시오. 스스로 발생하거나 소멸하지 않는 에너지의 특성으로 볼 때, 우주의 에너지는 스스로 발생한 것일까요? 아니면 누군가 창조한 것일까요?

우주가 카오스(특정 수준의 에너지를 가진 무질서)상태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즉 우주는 자체 폭발 후 스스로 확장하였고 그 결과 은하계, 행성, 태양계, 별 등과 같이 매우 복잡한 구조로 저절로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앞서 말씀드린 두 법칙을 위배합니다. 우주가 스스로 폭발했다면, 무질서 상태에서 복잡한 우주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 다량의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카오스와 같은 무질서 상태에서는 에너지가 스스로 형성될 수 없습니다. 에너지가 스스로 생성되지 않는다면 어디에서 그 많은 외부 에너지를 얻었겠습니까? 이  때문에 열역학 제1법칙을 위해합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모든 자연 법칙과 물리학 법칙이 "우주는 창조자 없이는 절대 스스로 형성될 수 없다"는 결론을 말해줍니다.


결국 우리의 우주는 이러한 복잡한 구조를 형성한 창조자 덕분에 존재합니다.

놀랍게도 창조자 하나님에 의해 이 세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과학이 증거하는 것입니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WATV국제성경세미나 https://watvseminar.org/ko/thermodynamic-l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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