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사람이 강을 건너기 위해서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넜습니다.
근데 강 중앙에 다른 나룻배 한 대가 와서 자신의 배를 들이받았습니다.
그 배를 보니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았습니다.
배가 비어 있으니, 누구를 향해 화를 낼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화가 나지 않다가, 또 노를 저어 가는 중 배가 또 충돌을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쪽에 사람이 타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서로 언쟁이 되고 싸움이 진행되며
결국에는 서로 마음이 상하게 되는 결과를 낳는.
이 예화를 보면 성경 구절이 생각 납니다
"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잠언 14장 4절
자신을 들이받은 배가 빈 배인 경우에는 화를 내지 않던 사람이, 또 들이받은 배에 사람이 탄 것을 확인하고 화를 내는 모습, 오히려 반대로 건너편 쪽에 사람이 탔을지라도 그것을 빈 배로 여겨버리게 된다면 하나도 분쟁하거나 다투거나 서로 간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예화입니다.
우리도 모든 것을 빈 배처럼 여기는 큰 그릇, 넓은 마음을 가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