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동계 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랑 코르티나 담페초, 이렇게 두 도시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한 나라 안에서 두 도시가 같이 올림픽을 여는 거라서, ‘두 도시 공동 개최’라고 부르는데, 효율적으로 치르면서도 환경까지 챙기자는 취지가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 경기장을 막 짓기보다는, 원래 있던 경기장을 손보고 다시 쓰면서 환경 보호도 하고, 돈이랑 자원도 아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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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동계 올림픽 네이버블로그 출처 |
이번 올림픽에는 대략 90개 나라에서 2,800명 넘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하네요. 선수들은 눈과 얼음 위에서 하는 16개 종목, 109개의 경기에서 실력을 겨루게 되고, 스키랑 피겨스케이팅,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컬링 같은 겨울 스포츠 볼거리로 우리를 즐겁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회 슬로건이 “Together for Tomorrow(내일을 위해 함께)”인데, 이게 그냥 멋진 말이 아니라, 나라와 사람들이 같이 힘을 모아서 더 나은 미래랑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이번 올림픽이 특히 더 특별한 이유도 몇 가지 있는데요,
- 역대 동계 올림픽 중에서 여성 선수 비율이 가장 높고,
- 친환경 올림픽을 지향한다 것,
- 디지털 기술이 엄청 많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탈리아는 사실 이번이 세 번째 동계 올림픽으로 1956년에 코르티나 담페초, 2006년에 토리노에서 한 번씩 열었습니다. 문화랑 예술로 유명한 나라이다 보니, 이번에도 전통과 현대가 섞인 멋진 개막식·폐막식으로 기대가 되네요.
추운 겨울 집에서 대한민국 선수를 응원하며!
국가대표 선수들 모두 힘내세요!

